Leejunn 2024. 12. 26. 21:52

뭔가 재밌거나 맘에 드는 문장을 보면 메모장에 저장해놓고

내 멘트로 잘 사용해 먹는편인데 이글은 24년까지 모은 멘트 올려봄.

원래는 고딩때 이 멘트집을 업데이트 하다가 한 한 4~5년 잊고 살다

작년에 우연히 외장하드에서 발견한뒤부터 다시 업데이트중임.

고로 유통기한이 이미 지난 그런 멘트들도 종종 끼어 있을수 있음.

또 내취향에 맞는 그런 멘트들인 만큼 천박함이 주를 이루는건 어쩔수가 없음.

 

 

 

스테로이드 맞은 스위스 같은 곳(놈) (비밀보장 철저)

멍들은것(얼굴)->네츄럴 메이크업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나 바보 아니야 오히려 천재이지 측정해보진 않았지만 IQ도 150정도 된다고 생각해

작전명 auto k (오토케(일이 터지면 어쩔줄 몰라하는 것)라는 말을 유머있게 사용)

음악으로 치면 프록(실험적인 시도를 하는 음악)같은 느낌

proximity 가까움

파이오니어 스타일 (개척자/새로운걸 좋아하는, 도전적인 시도를 하는 성향을 하는 사람한테)

가오가 뇌를 지배했다.

수학=>악마의 상형문자

혀가 너무 잘돌아 가면 캐치볼이 아니라 피구가된다

한때는 피카소가 그림을 못그린다고 생각했었지

그라데이션 분노

돼지한테 여물을 주면 이런 느낌이겠죠?

양심 적출 수술

저런건 물리치료 해야해

아우토반급 사고회로

자기 프라이버시를 줄줄 흘리고다니는구나

밀도 높은 하루

월남치마 패션쇼라도 가니?

국정원->국세신크리드

앞이 나오면 내 승리, 뒤가 나오면 네 패배

슈뢰딩거의 ( )

단두대 매치 (둘중하나는 die)

아이들의 술안주와 어른들 영양간식으로 좋은 ( )

인어가 아니라 듀공

이 스폰받는 호스트같은 새끼

젖소=>홀스타인

미친 것처럼 보이지만 제정신

시대를 앞서가는 혁명의 씨앗

별점 10점 만점에 안드립니다

해석이 필요한 개그=서울대식 개그

루트빼라 (수치를 줄여 말할때)

세금좀 내고 오겠습니다. (담배)

몸매가 장난이 아닌분과 장난인 분이 있는데 제가 그 장난인 분입니다.

뚝배기서 스치는 순간의 기모찌만을 가지고 사는 사람

지적능력이 전체이용가 수준

40년 전통?40년동안 맛이 없었나 보네

남이 하면 로맨스, 내가 하면 네크로맨스.

드워프 시골 청년

이 작품들이 '( )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딱 하나, 오직 시간뿐이야.

섹피엔딩

싸움으로 인해 흐르는 피에 세상을 씻을 힘이 있다.

개를 기르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스스로 개가 된 유형이군

전지전능한 맨 오브 스틸이 오셨다.

퀄리티 좋은 가위바위보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강자의 권리

세계 7대 난제를 푸는중->이어폰 꼬인거 푸는중

어렸을때 부터 눈이 뒤져있었습니다.(눈이 초롱초롱 하지 못함)

자기주장이 강한 친구

( )가 실수로 재료 하나를  추가 했습니다.
바로 열정..

꺼져 가서 (빵(음식))이나 빨어

매번 같은 실수->그건 ( ) 보존의 법칙이냐?

약속의 땅 ( )

내 머신건 펀치에 주저없이 당하는군

내일은 내일의 내가 있다.

니네 알콜램프 같은것도 쳐먹냐?

몸이 좋으면 머리가 고생 안한다.

하울의 무너지는 성(불안한것을 보고)

프로놀래미(잘놀람)

가드도 니 손,발이다.(막아도 딜은 박힌다.)

아니 무장공비 같은데? 전혀 멋있지 않아

신진대사가 활발한것 같아서 부러워

날이갈수록 발정한다.

고정관념이야 말로 가장 합리적으로 축적된 경험적 데이터

쓸쓸해서 죽을거 같은 밤도 있지만 '또봐'라는 말로만 녹일수 있는 '바이바이'도 있다

얘는 어디를 향해서 액셀을 밟는 거니!??

매춘을 본질적으로 생각해보면 인간의 3대욕구인 돈,폭력,섹스 중에서 못해도1개 잘하면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 엄청난 행위

산수 상식을 가볍게 뛰어넘네(쉬운 암산못하고 틀린값 내놀때)

그건 이미 의혹에서 확신으로 변하고 있어

미안 그 이야기 이미 미래가 보이는데 계속 들어야만 하는 거야?

기업 노력의 산물이야 그건(EX:이거봐봐 엄마가 데워주는 냉동식품은 정말 맛있어)

똥에다가 향수 뿌려봤자지..

헛소문은 현명한 자에게서 멈춘다

내 깊은곳 스팟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느낌

의문문으로 한 말이지만 정말 의향을 물은 건 아니야

사람들은 세계를 준다 약속하겠지만 감사계약서에 서명할 때까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

누군가 머리에 총을 들이대면 가끔은 총알대신 그냥 공포탄이 들어있는거야

변호사의 제일 중요한 자산은 항상 자기확신에 차있는 능력이란거야

영장이나 교황의 칙령없이는 하게두지 않겠다.

고바야시 마루 시험 (*스타트랙의 훈련 테스트 규칙을 새로 써서 불가능한 상황에서 승리)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졌다

채찍질 -> 백인전통무술

지금은 허세부려봤자 좀있으면 갓 태어난 관우처럼 엉엉울게될것

긍전론자는 한계가 없고 부정론자는 한게 없다.

혼자는 외롭고 둘은 괴롭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정이며 분명히 막상 생각해보면 귀찮으므로 그만두게 될 것 또한 당연하다.

일루미나티선정 (포브스선정은 식상하니까..)

최소한의 사회화기능만 탑재된 소시오패스

레고 2550c01처럼 생긴놈(체팅용)

뭔짓을 해도 어차피 세상사람들은 lover/hater/doubter 33%씩

인간은 자비심을 가질 때 가장 위대한 동물

순애 = 순순히 애를 낳아라.

나랑 최애의 아이를 만들자

공중변소에 낚서가 많은 이유는 아무나 와서 싸고 가는 곳이니까~ (문신걸레)

국가권력급 치킨

발기풍선 = 자지를순화

성모 마리아의 허벅지처럼 티끌 한 점 없이 관리

석가MONEY

자꾸 세상이 나를 부정부정부정맨으로 만들잖아!!!

화초처럼 키우는데 자꾸 잡초처럼 자라는;;

저건 야수의 심장이아닌 그냥 야수의 지능

뇌 세포 부도난 정도가 아니라면 이정도는 쉽지

호랑이 => 시베리안 숏헤어

내가 바로 너가 찾던 미열보다 뜨거운 남자

공략시간 3초의 히로인

오~ 인생여전 (인생역전 기회를 날림)

이 정도 상황까지오면 아무리 정신병자라도 베를린 공방전때의 히틀러보다 패배를 직감하게되지

What a Wonderful Day!

라스트댄스 (마지막 도전,기회)

이런 노래를 들으면 뇌암이 생겨

싹싹김치 (싹다 긁어모아)

2시간만 젊었더라면 (연장자 피지컬 이슈시)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하늘나라

기사가 아무리 공주를 구해줘봤자 공주는 왕자랑 떡친다

천재만재

팬들의 수명을 담보로 하는 태양의 서커스... 이 팀 멋있다!! (극적인 역전승)

해해해오해해

야근 = 등대에 불을 밝히자!

민간외교는 불가능한것으로 보입니다.. (호전적인 대상 조우시)

13남자 (씹상남자)

락스타임 (달달한거 봤을때)

뉴런 엉켰냐? (사소한 찐빠짓)

고추심심이 (발정난 여미새)

그리마의 삶 = 돈미새

금전적으로 생각해

덕담 나눠먹기 하실분?

서든워쉽 = 기습숭배

칸예는 남자들의 푸바오다

자신을 제어할 수 없는 선량한 시민1

싱싱미역상태 = 심신미약

리버스 미라클모닝 or 판타스틱던 : AM:05 취침
엘레강스 모던 : 그냥 밤샘
브릴리언트 브런치 : 10~12시 기상
어메이징 나이트 : 밤에 일어남

남자=추(고추)

OO핑 빨리 구해 (티니핑)

십년넘게 끊겨있던 시냅스가 붙었다 (잊고있던 무언갈 기억,발견)

논리를 찢어버리는 정면돌파 땡깡

뭐야 그 비릿한 미소는?? (의미심장한 썩소를 보면)

고속도로 로망스 틀어주세요~

내 인생 배드엔딩 분기점.

A : 어지럽고
S : 시끄럽고
M : 미쳐버렸다는 걸
R : 알 수 있는

피에 낭만글로빈이 흐르네

유아퇴행은 유행이 지났어
이젠 두뇌미성장이 트렌드라구

어머 어머나다

극도로 발달한 견문색은 조현병과 구별할 수 없다

주인장 쓸쓸함 한 잔 주시오

순수함이 사라질수록 즐거운게 사라짐

부자에게 자유를 서민에게 기회를

그렇게 함부로 자지놀리고 다니다간 넌 조만간 자지가 생리하는걸 보내될거야

중동에서 온놈들은 몸속에 폭탄 하나는 기본옵션으로 달고 있다니까? (인종차별조크)

"왕이 되려는 자, 그 무게를 경량화"

F 58200% 홈랜더 같은새끼

속보 : 독일 경찰 380만명 채용
        프랑스 급히 마지노선 제작중

노는게 피곤하면 죽어야지

정신병원에서 태어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