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

대 적자라고 씨발련아
가서 돈이나 벌어와

힝힝...

커닝시티 뒷골목의 어느 오피스텔
(똑똑)

아...안녕하세요...

헤헤

(세상에... 이렇게 예쁜 여자가 있을줄이야...)
어..누나라고 불러도 돼요..?

헤헤헤

어..그럼..누나 저 처음이라 그런데... 뭐부터 해야돼요?

헤에...


뽀...뽀뽀요..! 알겠습니다..!
(윙키의 살찌고 두꺼운 혀가 대적자의 뽀얗고 여린 입술을 탐내기 시작했다.)
츄르릅! 촵촵촵! 낼름낼름낼름 쫍쫍

하아..하아..누나 너무 황홀했어요...

헤헤...

누나 저 이제 못참겠어요... 쥬지가 너무 아파요...
(웡키가 새끼손가락보다 짧은 쥬지를 꺼내들었다.)

.....................

푸헤헤헤헤헿ㅎㅎㅎㅎㅎ

이 씨발련이
(웡키의 쥬지가 갑자기 거대해지기 시작했다.)

헷?
(몇 개월 뒤)

응애

헤헤...

이 씨발련이 진짜
야, 호크아이!

맡겨만 달라고!

낙태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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